인구수를 봐도 딜러가 몇배는 많은데 당연히 ㅂㅅ같은 투사 딜러가 많을 건데 왜 서폿한테만 엄격하냐가 주된 빡침 포인트같음.

근데 이건 어쩔수가 없는게 애초에 폿이 딜러를 위한 직업 아님?

낙인,공증,보호막 싹다 본인 보다는 아군 딜러를 보좌하기 위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으니까 평가를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그리고 딜러야 손 좀 딸리면 세팅에 돈 좀 써서 스펙빨로 누를 수 있는데
서포터들은 누가 돈 더쓴다고 저점을 보완할 수 있지가 않음.

진짜 순수 손싸움인데 공팟다녀보면 잘하는 폿 손에 꼽음.배럭 폿들이 이미지 망치는거라는대 본캐 폿이라고 다 잘하지는 않음..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음.
진짜 갈망싸개 1에 그 갈망조차 가끔 끊기는데 개 열받음.

그리고 진짜 4인 조력자는 어쩌다 나올만한 수준이 아님.
컨디션 핑계 통하는건 숭조가 마지노선임.
조금만 노력하면 나오는게 찬조맞음.

rpg에 폿은 귀족이라는거야 타겜 이야기고 저런 폿들 개패도
솔직히 랏폿시대 안옴..괜히 인구 수 1위가 폿이아님.
그니까 앞으로도 폿은 계속 이런 대접 받을거 같긴함.

근데 폿 욕하면서 계집년,그성별 ㅇㅈㄹ 하는건 ㅈㄴ 짜치긴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