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개병신같아.. 계속 미련남아..
붙잡고싶고 연락도 계속 하고싶어
이게 다 부질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그게 나에게 너무 희망고민인거같아
오늘도 보고싶은 밤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