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자기 책임지라는거야 머야

난 자신이 없는걸...

아 미치겠네

붙잡을수도 놓을수도 없는 널 어떻게 하면 좋니

그렇게 기다린다고 내가 너에게로 갈것같아

천만에!! 어림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