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없으면 어쩔 수 없고

만약에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결격사유가 있다면
고집절대부리지말고 그냥 빼라고 함

내 후임이 k4본체 들고다니다가 허리 ㅈ된거 봣을때도

그래도 기왕이면 나오는게 좋지 라고 하고다녔음

근데 이젠 아님

불법까지는 아니더라도
뺄 방법이 있다면 빼라고 함

그 몸 ㅈ되는게 자기일 가능성 충분하고

보상도 제대로 안될 가능성은 더 큼

대한민국 군대는

애국정신으로 갈 가치 1도 없음
차라리 뼈를 박았으면 박았지

아님 가서 개폐급짓해서 지내서라도
육체활동 최대한 안하게 하는게 맞음

2년열심히하고 평생 몸 ㅈ되는것보단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