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대상인 딜러에 대한 접점이 없으니 공감이 안되고

'난 버틸만하니 ㅈㄴ용맹 갈겨' 이 마인드를 갖게됨

서폿은 딜적 지원이 전부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임

그러다가 지가 맞으면 제몸에 불붙은거마냥 그때서야 힐 쓰고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