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못하능거야 하면 할말이 없긴해
왜냐면 진짜 못하는걸수도있으니까

근데 뭐랄까 음.. 아무리쳐도 이새낀 약해

내가 아르카나를 할땐 가능성이 매번 보였거든
내가 알카를 잘한다는게 아니고 오히려 부족하니 아쉬웠고 그래서 그걸 좀 채우면 , 더 잘하면 내가 저걸 딸수있겠다 라는 열망이 생김

다년간해도 대부분 기간에서 그걸 느꼈어

근데 질풍했을땐 그 임계점이라고 해야할까? 여기까지가 마지노선 같은데?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냥 개인적인 경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