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어깨 무거운거같은데 조문하고 식사하고 나오니
더 무거운거같기도.. 살면서 4번째로 온건데 진짜 적응안되네
아침에 속 안좋아서 점심굶었고 저녁도 굶으려고햇는데 오전에
과장님 어머니 돌아가셨다네.. 조문가서 안먹으면 예의도 아니고..
다행이 속은 괜찮은데 정신이 안괜찮네
이 증상은 또 몇일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