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바로 접속해서
베른 항해 엘가시아 영지채팅까지 열심히 자랑하고
아까워서 낄까 말까 고민하다가 껴버렸어요

칭호도 좋지만 
트로피에 제 그림이 박혀있고 문구가 너무 찡하더라고요

로스트아크에게 인정받은......그.....그 느낌...........
o l 게임에 나의 흔적을 새겻ㄷr............
칭호껴버렷으니 자연스럽게 자랑해야하니까 계속 소나벨 매칭으로 돌릴겁니다(진지)

응원해주시고 투표해주신 여러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이 계정은 공모전 옷 나오기전까지 이 탈만 입는다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