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큰 사건 사고에 페미 관련, 그리고 젠더갈등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상황이라

온갖 뉴스와 유튜브에 하루가 멀다하고 도배되다 시피 하니까

내가 온라인으로 젠더갈등을 주입시키는건지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가는건지 모르겠다

둘 다 인것 같긴 한데, 소위 김치녀라고 불리는 썅년들도 만나봐서 이게 현실이 아니라고도 못하겠고

근데 또 막상 현실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나만 신경쓰는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