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 하고 있는데
엄빠가 기대를 해서 그런지 매일 물어봐

근데 알잖아 사업이 평균적이지 않은거 ..

안나오는 날은 안나와서 나도 스트레스인데
만날 숫자로 물어보니까 스트레스 받아 뒤져버리겠음
같이 살아서 더그런가?;..

그리고 은근 기대하는게 많으시고 ..
너무 부담이라 매일 묻지 말라해도 그렇고 하ㅜㅜ
저번달이랑 비슷해~해도
꼭 숫자로 듣고싶어하시고 으아아ㅏ아ㅏㄱ

해결법은 역시 자취같아서 예정보다 일찍 집알아볼라고..이게 맞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