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건슬 하키하고 하멘4관 남았길래, 하멘숙제방 들어갔다가 개같이 리트당하고 방터지고 하키먼저감. 깨고나서 다시 하멘4관 가려고보니까 시간이 늦고 화요일이라 그런지 숙제방 개수도 얼마없고 건슬 스펙이 낮아서 거절당해서 방을 못들어감.  숙제방 말고 갈데 있나 살펴보는데 성불방 랏딜 하나 구하길래 성불팟 들어감. 한 분 죽고 원트원 클했는데 처음 깨신분들 클리어 영상본다길래 담배 피러갔다옴. 근데 담배피고도 안끝나있는데 디코중인 지인이 언제나오냐고 물어봐서 영상 진도 보여준다고 스샷찍어서 보내줬음. 근데 지금 출근하고 카톡 읽는데 바로 위의 스샷보면서 어제의 기억을 떠올리고 있을 때쯤 스샷에 나온 한분 닉이 익숙한거임. 그래서 이사람 뭐지....하고 보는데 한 2주전? 그쯤에 공팟에서 같이 시누마탄 깨신분이었음 ㅋㅋㅋ. 그때도 시누마탄 방 옮기고 이사람이랑 원트원클했는데 아마 닉이 좀 레어?라 기억한듯. 블래스터인데 어제 하멘에서도 말한마디 안했던거 보면 서로 못 알아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