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산책 하는김에 친척집 근처에 가부키쵸 있어서 돌아다녔거든요
밤이 화려하고 사람들도 많길래 그냥 몇시간 구경하면서 걷다가 위에 사진있는데에서
외국인분들이 " 1시간에 1만엔 하지않을래? " 하면서 손잡고 그러길래
근처에 호텔들 보고 직감이 와서 " 노노 쏘리 아임 라이크 코리안 " 하고 나왔어요
집와서 알아보니깐 저 거리가 이러쿵저러쿵하는 곳인걸 첨 알았어요
지뢰계라고 불리는 여성분들도 길거리에 있고 무서운곳인지 몰랐어요

추가) 그리고 저기서 마약거래등 하는 장소라는점 그래서 더 무섭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