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차원에서 수십억원 손해 났고 기업 이미지 씹창냈는데 

기업에서 소송걸고 인생 나락가야 정상인데
예민하다고 건드리지 말라고 뭔 10대 사춘기 온 것 마냥 
기업에 징징거리고 자기 사상 안받아준 사회에 칭얼거리고 있음;;;
진짜 전장연이랑 같은 수준임;; 

장애인들이야 불편하고 사회의 편견이 남아있고 실제로 생활하기도 힘드니까
사회운동 하는 거 조금이라도 이해가 가지만;;
씹년들은 사회 악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