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이슈와 타르코프 하느라 이번주는 많이하지못함 .

엘가시아 스토리 이후 섬들의 모코코와 섬의마음 수집에 집중중입니다 .



5주차에 한것중 오르골 이라는걸 진행했는데 .. 아 ...
이건 진짜 나중에 해야할것같네요 .. 

엘가시아도 감정이 막 올라오는거 꾹참았는데 
아 .. 오르골 11 의 주인공 유시르는 진짜 끝까지 보고 게임인걸 아는데 어찌나 마음이아프던지 ..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봅니다 ... ㅋㅋ;..
내용들이약간 다들 이런것같아서 건들기 무섭네요 ..



메이플 정신나간게임하면서 느낀점이 게임에 현질을하면 당장 강해지고 좋지만 금방 목표성을 잃어버리고 
금방 질려버리더라구요 
이번 로스트아크 하면서 현질은 아바타 말고는 할생각이 없어서 
저도 배럭이라는걸 만들어보려고합니다 ㅋㅋ;


5주차 이지만 여전히 로스트아크는 할것도많고 참 몰입감도좋고 
잘 만든 게임인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