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키아악!하고 놀래키는 그런 공포영화 별로 안놀램

의미없는 갑툭튀 말고 소름 끼치는 영화 없나

최근에는 하반신 마비인 딸한테 지극정성인 엄마가 지속적으로 약국에서 처방해오는 약이 알고보니 개가먹는 약이고 그게 사람한텐 다리 마비 오는 약이었다 뭐 이런거 봤는데 약간 오,,쉬바,..오오..이러면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