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 배럭으로 아브를 갔따
1관 2관 전부 능조가 떴따(가끔 능조가.. 안뜰때도 있따) 기분이 조아따
3관 역할을 정하고 있는데 디붕디붕이가 파티챗으로 "님들 헤드에 모이셈" 이라고 쳤따
누군가 흩어지려 할 때마다 디붕스는 핑을 찍었따
그리고 파티원들은 정말로 옹기종기 모여서 해우물을 밟았따!!!

나는 3관에서도 능조뱃지를 받을 수 있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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