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담주 패치고 이미 정해진듯 하니 
리얼 쓰잘데기 없지만

난 이번에 티어 넘어가면서 보석 수치자체를 좀 의미있게 변화시켰으면 했었음
지금은 기존이랑 거의 비슷하고 그냥 티어넘어가면서 공증만 붙은 형식인데

멸화 효율이 좋은 버스트 수라 중수 등등이랑 다멸화 건슬 데헌 기술 등등은
멸홍 교환가능해서 두 보석 가격이 같아진다해도 
딜러입장에서 당연히 멸화부터 맞추게 되는데 이건 해결이 안됨

그래서 기존처럼 버스트 40% 여기서 공증 조금 추가하는게 아니라

스킬뎀증 10% 전체공증4% 
스킬쿨감 10% 전체쿨감 2%
이런식으로 해서 다멸화랑 격차를 줄이면서 멸홍의 개수로 세팅 다양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방향?
뭐 수치는 조정해야겠지 대충 생각한거니
멸화 다때려박아서 전체공증 말도 안되게 하면 안되니 몇개이상은 점감형식을 한다거나 어쨌든

지금이야 부캐들도 10멸 2~3개씩은 다들 끼고 다니지만
4티어 넘어가면 10겁 하나 맞추기 시작할때부터 캐릭간 밸런스 말이 안되게 벌어질거라
지금도 쎈  버스트 수라 같은걸 6~7멸 캐릭이 어떻게 따라감
10겁 하나로 딜비중 절반이 뻠핑되는거랑 1/4 1/5가 딜증되는거랑 돈을 때려넣는게 가능한 유져가 아닌 이상은
보석 효율 좋은걸 본캐로 삼을 수 밖에 없음
원정대 안정화 되고 보석시세도 좀 떨어졌을때 그때 다시 본캐를 바꾸는게 현실적인 상황

문제는 이거 그대로 넘어올텐데 밸패고 자시고 보석때문에 밸패가 의미없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