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가 뭔가임. 장마철이라 빛이 부족해서 인공조명 켜둠. 
고추가 저렇게 크게 자라는 애들 인지 몰랐음.
토마토 열매 엄청 많이 달림.

너무 빽빽히 심긴 했는데. 나중에 성장이 느리거나 멈춘 애들은 뽑아줄 예정.

고추 가지 상추 완두콩 토마토. 얼갈이배추 고수 화분에는 이정도 심었고. 
수경재배로는 상추 케일 토마토 심었지만. 지금은 다 정리 후 토마토 하나 남기고. 
바질 로즈마리 타임. 허브 3종 심어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