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새 소통 소통이 대세다보니 (강선이형 업보)

"해외는 소통을 진짜 잘하나 보다" 라고 생각해서
2~3년전부터 해외게임들 라이브도 찾아봤는데

소통으로만 본다면 한국게임사가 탑이라고 봅니다
해외게임사들은 진짜 불통 오브 불통이에요
서양의 너드 분위기 와 일본의 오타구 분위기가 강하다보니
개발자들도 엄청 고집이 강한걸 느낄수있지요

"꼬우면 다른게임해" 이 마인드임

한국도 예전에는 크게 다를꺼가 없었는데
강선이형 보유국이라서 이렇게 바뀐거라 생각합니다

해외게임보면서 "한국이었으면 난리났겠네" 라는게
매번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