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중국어 배워서 평소에 중국어로 대화한다는데

결혼한지 10년이 지났고 한국에서 작품활동 꽤 하는데 한마디도 못하는거 개에바아님?

영어처럼 글로벌하지 않으니까 배울 필요성을 못 느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