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가 안맞는 것에 대해서 '나와 저 사람은 다르다' 라고 표현하는 것과, '저 사람은 틀렸다' 라고 표현하는것 중 어떤것이 옳은지는 이미 초딩때부터 배우는 법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보이는 그런 인간들은 도대체 얼마나 비좁은 세상에 스스로를 가둬놓고 방어적으로 사는걸까 싶다.

피해를 주고 그런게 아니면 좀 이해하며 둥글게 살아라;;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