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 노인네 차에 치여 죽으려고 수십년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면 사는게 뭘까라는 생각이 듦

결말은 어차피 정해져있는거 같달까 저사람들이 대응도 못하고 사고를 당한거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