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러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되고 그저 경악임..


저게 나랑같은 여자, 아니 사람이 맞나싶다.
왜 저런생각을 가지게되는걸까
출처가 어디엿길래 저런걸 배우고
지인생만 망치지 남들한테 피해를 주는걸가..


사람이 죽엇는데
남자들 죽엇다고 환호하는 미친년들보면서
진짜 세상엔 병신들 많구나 라고 생각이드는데 정상이지?
역겨움을 넘어서 인간같지가 않게 보이는데
정신좀 차려라.. 이해가안가..진짜...
진짜 너넨 사람도아니야....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