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7-01 23:40
조회: 159
추천: 0
우리 집에 우렁각시 왔다 갔다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방 청소 1주일동안 못하고 빨래도 널 시간 없어서 건조기 못 돌린 빨래는 빨래걸이에 그냥 대충 던져놓고 회사 갔는데
오늘 옆집 에어컨 배선 확인때문에 집 방문 되냐고 부동산 사장님한테 연락왔다. 방이 너무 더러워서 안된다고 했는데 집주인 바꿔주면서 부탁하길레 어쩔 수 없이 허락했다. 근데 오늘 퇴근하고 오니까 방 청소 되있고, 빨래걸이에 대충 던져놓은 빨래들은 전부 가지런히 널어져 있더라 순간 너무 깨끗해서 우리 집이 아닌 줄 알았다. 우렁각시가 왔다갔노
EXP
6,850
(31%)
/ 7,401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네코마] 마지막 실리안 점령섬
[바드힐링] 로벤은 ㅇㅅㅇ하는 사람 없어서 좋네
[맛만좋으면] ㅇㅅㅇ
[소울이터] 고작 슬레이어 탈진 패널티가지고 호들갑은ㅋㅋㅋ
[퇴장은제라드] 조력자는 살벤스텝밟지만 미터기는 이악물고 반대하며ㅋㅋ
[얼음신의숨결] ㅇ_+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네코마] 실리안 점령섬 알리미
[강철룡님] 납작만두 잼민이 도아가 그만 날뛰렴
[단은잎] 바줌마 나데지마
[네코마] 실리안 점령섬 알리미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Tongnamu] 재학아 영전 방카단으로 해결하는거냐 아니냐 그거만말해라
[네코마] 실리안 점령섬 알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