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신차 사전예약이 취소되고 있다는 글이 인터넷에 퍼지고 불매운동 조짐까지 나타나는 등 파문은 확산 일로입니다.지난해 게임업계의 페미니즘 검증 논란 때처럼, 누리꾼들의 '남성 혐오' 주장과 당장의 매출을 우려한 기업의 사과라는 패턴은 이번에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라는데?

우리가 별 시덥잖은걸로 남성혐오라 주장하고있냐?




sbs도 페미잠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