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탄시절의 배럭양산 가장 큰문제가 뭐였냐면 
입구대기버스여서 관문 넘어갈때 딸깍만해주면 되는데
버스비<클골 이부분이 제일 큰문제였음
그래서 그냥 무한으로 배럭투자해서 다중컴으로 태우고 딸깍만하면 돈복사되는거때매
시간은 30분이 걸리든 1시간이 걸리든 아무 의미가 없던거였음
근데 이제는 거의 모든 버스가 버스비=클골 거의 이수준이라
이것만 유지된다면 그 상황까지는 절대 안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