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도 주고 엘릭서, 서폿멸화추가 등등 서포터의 중요도는 계~속 올라가는데 솔직히 서포터 하면서
와 내가 9홍이였다가 10홍이 되니까 공증(혹은케어)가 지리는데?
엘릭서를 하니까 찬조였던 내가 존나 찬란한 조력자가 되었는걸
이런게 없엉

기상은 5보석 둘둘에서 7보석 둘둘 하니까 확 쎄지는걸 느꼈었고 하누마탄 들어간 뒤로 맨날 투사뜨다가 보석 합쳐서 다 기상주니까 종종 강투도 먹고 밑잔도 먹는단말이지
카양겔같은 레이드는 악추피 이런게 없어서 그냥 투사긴 한데...그래도 아드먹고 딜 잘넣으면 가끔 강투도 먹음

어떻게 해줘야 서포터 플레이에 만족감이 생길까??
그나마 케어쪽이 능동적인데...레이드 난이도를 높이는게 해결책은 아닌거같은디

나야 뭐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냥 재미있긴 함. 지금도.
숭조만 뜨다가 찬조가 뜨고
능조가 안뜨다가 어느순간부터 뜨고
에키 카멘기준 내 정화나 케어가 딜러에게 도움이 되는게 보이고
부캐로도 찬조를 먹고 가끔 다른파티가 딜러, 서폿이 더 쎄도 내가 밑찬먹고 이런 재미가 지금이야 있는데
나중가면 이제 재미가 없어지려나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