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생각나는데 당시 카멘3관 지하트라인가 성불팟인가 갔는데
몇트나 했는지 모르겠는데 말을 못넘어감
내 기억에 한 4명정도가 계속 돌아가며 죽고 딜도 안밀렸는데

한명이 검전후로 퍼블 아니면 세컨으로 계속 죽길래
한 서너번 그럴때쯤부터 걔 피통을 보면서 겜했는데 그냥 짤패 한 3개를 쓰면 그중 한두개는 맞는정도?

거의 대검전에 물약을 반은 쓰겠다 싶은 정도였던걸로 보였고


그때 왜 짜증났는지 모르겠는데 짜증나서 중단한디고 선언히고
걔 1점사해서 갈굼
걔만 문제가 아니긴했지만 내가 서폿도 아니고 딜런데
너 자꾸 첫번째 아니면 두번째로 짤리길래 피통을 보면서 게임했다
뭐 죄다 쳐맞는데 안죽는게 신기한거 아니냐 이게 지하 갈 실력이라고 생각하냐 하면서 닥달하고 터트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악랄했던것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