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무인 할인점의 물품을 절도하는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한 여성이 무인 할인점의 물품을 절도하는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사장은 매번 절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심각성을 인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기각했다고 합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경찰은 기각 사유에 대해 손님의 나이와 정신 질환을 이유로 위험해 보이지 않아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은 "절도가 발생할 때마다 신고하는 수밖에 없다"고 제보자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딴게 나라?


https://news.nate.com/view/20240627n39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