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조지고 있는데 갑자기 콰당탕탕 소리나서 보니까
어떤 여성분이 데드리프트 하다가 블랙아웃 오신거 같길래
바로 와이프랑 뛰어가서 나는 기구 치우고 트레이너 부르고
와이프가 중환자실 간호사라서 의식 확인하고
안정취하게끔 도와주고 다행히 찢어지거나 눈에보이는 골절은 없어보이는데 턱 아프다고 하셔서 같이 차태워서 응급실 보내드리고옴
중량칠때 조심해야돼 ㄹㅇ 개깜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