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사진 좌측처럼 입고 나감



일하는데  사무실 경리가  사탕 주길래  호감표시 같아서  토요일에 불러서

다방에서 쌍화탕 한잔하면서  이야기함


xx양은 내가 어려울수도 있지만  나도 아직 청춘이다.  사랑에 나이는 관계없다.  

나와 황혼까지 함께해주지 않겠냐  라고 함



그랬더니   월요일에 답변 준다고 했는데   이사람은 오전 10시 출근임  

무조건 승낙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