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일 동안 사귄 남친 결국 헤어지게 됐네
바쁘다고 여유가 없다고 헤어지자고 하는데 .. 붙잡았지만 결국 내 맘만 더 아플거같아서
결국 놓아줬어 진짜 맘이 아프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이것도 지나가겟지
넘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