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를 사귀었다. 많고 많은 개돼지들중 한명을 마스터볼로 길들였다. 물론 닉마냥 ㅈㄴ 병s 같은 shake it다. 내가 자기전에 글하나올렸던데 기억이 희미하다. 내가 동생이 있엇다면 동생한테 형아 태권도갔을때 제가 형 아이디를 사용했어요 라고 시키고싶다. 항상 느끼지만 로아는 방구석 키보드 여포들이 너무 많은것같다. 경찰서에 신고도 생각중임. 하지만 배운것도있다. 난 처음 로아 게임에서 배를 타볼때 입항 출항이 입항계속 처눌럿는데 입항 안하길래 버그ㅈ망겜인줄 알앗엇다. 근데 알고보니 입항이 바다로 입항하는게아니라 대륙으로 입항하는거었구 출항은 배에서 쳐내려서 대륙으로 출항하는게아니고 반대로 되있던거었다. 주어를 좀 처적어놓자 망겜아. 아 이것 덕분에 내가왜국에서3년살다와서 그런지모르겟지만 이제 은행atm가도 입금 출금이 안헷갈린다 매우뿌듯하다. 근데 수신 발신은 아직까지 ㅈㄴ못외우겟다 ㅅ바꺼 칵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