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영지에서 내가 한강갈꺼라니까 누가 인증좀 해달라해서 강가온거 인증한다. 물론 한강까지 골드가없어서 동네 어디 강에 대신왓다. 참고로 나 한잔했다. 아까 지나가다보니 강 이름이 뭐더라? 미시시피엇나 암튼 그랫다. 오늘하루도 ㅈ같이 잘보냇다. 내가 강에온 이유는 알다시피 ㅈ같은세상을 끝내려햇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ㅈ그튼세상에 ㅈ긑은내까지 없다면 ㅈ같은 세상이 아니지않을까.. 이 나를 하루종일 영지에서 괴롭힌 ㅈ갵은 개돼지들이 ㅈ걑은 내가 조까치 사라지면 하루종일 날 기다리지않을까..? 문뜩 생각이 들엇다. 그래 나결심했어..! 날 영지에서 하루종일 응원해준다고 짖어대는 개돼지들을 위해서라도 살아가기로..! 나도 좀 유명해진거같다. 이러다 롤 혜지 로아 민지 다음으로 성만이로뜰까봐 걱정이크다. 오늘 낮에는 내가 철이없엇다. 내 구독자 개돼지들이 구독자10만 이벤트처럼 팩트가아닌 골드같은 보상을 원하는게 아니엇을까 문뜩 생각이든다. 고로 자고일어나서 접속해서 내영지오는 개돼지들 피밥을 사료로 줄까 한다. 오늘 이후 스킬발동 매크로이름들도 바꾸엇다 ex>쿠크버스먹튀골드의힘이닷! 오늘 낮에는 성만이도 기분이 안좆앗다. 어머니가 항상 별명으로 똥만아 또는 땡만아라고 부르시는데 오늘 갑자기 ㅈ만아라고 부르셔서 컨디션이 안좋은것 같앗다. 엄마가 잇엇냐고 물어보면 할말은 없다. 오늘 아침은 짜장면을먹을까 탕수육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토스를 드가보니 1712원이 있길래 아침은 츄파츕스3개 저녁엔4개 중간에 배고프면 협곡가서 씨에스나 무야겟다. 그 교과서 에서 본거같은데 원숭이들의 조삼모사가 생각난다. 1원단위로 전재산이 남은이유는 아까 집에올때 킥보드 씽씽이를 탓기 때문이다. 다들 내일보자 성만올림 by성만net 다음주를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