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집돌이다 보니 언어장애올거같아서
혼잣말 하는 습관을 들였는데

회사에서도 일하다보면 혼잣말하게 되서
앞자리에 있는 생산팀 대리님이 자꾸
네? 네? 이러고 되묻는다….

죄송하다고 혼잣말이 습관이라 얘기해도 자꾸 되묻는다…
멕이는건가? 갑자기 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