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 이런것도 요즘에 흔히 말하는 청년치매일까...
이거랑 더불어 근래에 감정조절도 잘 안될때가 늘어낫기도 하고..
이런 내가 답답하기도함ㅠ
그정도면 병원가보라는데, 그래도 안가고 내 힘으로 극복해보고싶은데 너무 어려움..ㅜㅜ 하아 인생 난이도 왤케 헬임???
그냥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