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 갓 제대한 남성을 할미넴이 공공장소에서 xx를 노출했다 신고
 
2. 역시나 그 패턴으로 남성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 허위자백 유도
    [그 땐 여청계 여수사관이였는 듯?]
 
3. 어머니가 뒤늦게 소식을 듣고 최종 진술서 작성 후 따라가 무죄추정 원칙 및
    성적수치심 유발 발언 문제 / 신고 당 시 입었던 옷이 xx 노출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사진으로 설명하고 편철 요청 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검찰 기소
 
4. 다행히 무혐의 나왔으나 그 뒤 또 동탄견찰들 2차 검찰 기소 -> 무혐의
    
  패턴이 정말 똑같네요 ^^ 몇 명에게 이런 패턴으로 허위자백 유도해서 범죄자 제조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