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찾는 방들 참 많았지..
내부 할 줄 알기만 해도 공팟의 구세주나 다름 없는 존재였으니... 다만 안에서 쳐죽으면 나머지 애들이 진짜 못들어간다고 못한다고 그래서 거의 다 잡은거나 마찬가진데 서폿이 들어가거나 걍 리트하곤 했고ㅋㅋㅋ

그땐 참 다들 불쾌해했는데말야
요새 느끼는게 격돌 잡을 바에 ㅅㅂ 그새끼 잡는게 낫겠더라 너무 그리워졌어 기억미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