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버스라고 말할 수 있나?


요금 낸 손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창 닦아주고 바닥 닦아주는 것 같은 소리네


필수 기믹이건 뭐건 버스라는 명칭이 이상함


앞으로 체험안내원 or 관광가이드 어떰?


되지도 않는 무자격 버스기사보단 관광객 등쳐먹는 것도 이해 되는 명칭이 가이드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