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딜버스 하면서 각인&특성비&노보석 가리지 않고 받아왔고, 딜은 내가 다 한다는 마인드로 운행했음.

 물론 운행하면서 할 줄도 모르는 사람 만나갖고 터진적도 있는건 맞음.

 대신 그런 경우 상황봐서 중간에 유기시키거나, 택틱 알려주고 최대한 방해 안 되게 짱 박아 놓거나 했음.

 내가 아는 딜버스는 승객은 입구 대기보다 저렴하게 버스타는 대신 필수 기믹만 하고, 기사는 딜 혼자 다 민다는 마인드로 임하는게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