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목욕탕에서 만난 언냐가 쓰던 슈가 스크럽
찾고 찾다 최대한 제일 비슷한거 찾아서 써봤는데 
‘그’ 향이 아니라 아쉽당….
솜사탕처럼 덜쩍찌근한게 가운데 껴서 딸기향이 덜한 듯
그래도 그럭저럭 만족 
하고나면 은색 트윙클 가루 몸에 남아있네 ㅋㅋ 이건 예상하지 못했당
담엔 코코넛 라임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