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11시에 도서관 가서 누나랑 집에왔음

코트입고 자기 성기노출하는 새끼들 심심치않게 있었고 지하철에서는 은근슬쩍 비비려는새끼들 존나 많았음

요즘엔 어떤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