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월중순쯤에 계정거래를 했습니다.(원금 23)
5월 20일에 제가 계정을 재구매 한다고 했고,
상대측에서 44만원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알겠다 하고 시간이 흘러
어제 저는 20만원을 더 드리는 건 과한거같다 라 하자

20만원 돌려드릴테니 계정 내가 다시 팔겠다 라고 하시더군요

거기에 원금값을 다 받지 못한 저는 그만큼은 왜 안주냐 했고,
게임 내 거래를 하려면 필요한 아이템이 있는데 그 재화값을 제 한 금액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일단 알겠다고 했고
그 다음날 6월 29일, 제가 그동안 키운 값에 대해 보상을 받고싶다고 하자
민사소송 걸겠다며 형이 변호사라며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겁이 나 사과를 했고
상대측에서 합의금을 계정까지 포함하여 30을 불렀습니다.
합의를 하는 게 맞을 지 아니면 민사를 기다리는 게 맞을 지 고민입니다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