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 주변에 좀 뭐랄까
ㅈㄴ 바빠죽겠는데 연락을 내가 못보면 또 보내고 또 보낸다던가
좀 부담스럽게 선 넘는 장난을 친다던가 하는 사람이 몇몇 있는데

말을 안한 것도 아니고 부담스럽다고 안해주셨으면 좋겠다 단호하게 말했는데도 모르는 거면 매너가 없나 그냥?
이제 더 어떻게 말해야되냐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