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라는게 내가 당한 억울한상황을
국가가 대신 나서 풀어주고 가해자에게 벌을 내리는건데
국가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저 가해자 감싸기만하니
누가 그 한을 국가에게 풀어달라 하겠음.
진짜 무고이니시 걸다가 역으로 살해당하는 사건
한두개 터져도 꼴좋다 하고 생각하고말거같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