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마딜러할때 마나트포 빼달라는 얘기안하는편인데 파티챗으로
"○○님 제 해우물 어때영?" 이러는데 순간 도화가가 싫은게 아니라
무서워졌음..어쩐지 왜 나한테만 해우물깔아주나했는데
내 반응이 궁금했구나했음

그건그렇고 계속 그러면 찾아가서 궁디팡팡해버릴라ㅡㅡ


+장판 내 발밑에 안깔려도 마나차는건 첨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