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조카를 내가 보고싶을때 볼수있음
내가 놀고싶을때 같이 놀아줄수있음
친구비 연 20정도면 충성스러운 귀여운 조카가 탄생함

단순히 내가 보고싶을때만 보러가도 눈물을 흘리며 좋아함 자기 쉰다고 또 애는 애대로 좋아함

피곤하다고 안봐도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음

진짜 이런 개꿀 꿀단지통이 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