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16시간 공복 지키면서 샐러드 단백질 위주로 먹고 있는데
그래도 배고프진 않고 할만하거든 낮에 아메리카노 연하게 많이 마셔서

근데 어젠 이상하게 현기증 나길래 자일리톨 캔디 하나 먹었더만 바로 토하고 설사->자일리톨 부작용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나트륨 부족이었던거 같음

미친듯이 된장찌개가 땡겨서 현미밥에 한그릇 뚝딱 하고 나니깐 편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