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내 일 혹은 내 가족, 친구의 일이 될 수도 있다

예전엔 '내 일 아니니까' 이런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요새는 하도 억울한 일들이 많이 생기니까 남자들도 분노와 의견을 많이 표출 하는 것 같다.

남일이라 생각하지말고 계속 분노하고 표현해야 뭐라도 조금이나마 바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