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글을 보고 생각해봤다


한줄로 요약하면 전쟁은 돈이 되니까


페미라는 나치 사상이 세상밖으로 튀어나오는것까진 계획된 설계는 아니였을꺼다

근데 이놈들이 세상에 불만이 많고 호전적이며 조직의 응집력도 좋단말이지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는게 파시즘과 형태가 유사하니까


그리고 여성이거든 생물학적인 본성 자체가 뭉치기도 남성보다 수월함

성별을 근간으로 만들어진 사상집단이니 같은 여성에게 공감을 유도하기에도 수월하며

설령 페미 사상에 딱히 동조도 반대도 하지 않는 중립적 입장의 여성중엔 딱히 신경 안쓰는 사람들 역시도 있었을꺼다

여성 인권을 외치길래 일단 뭐 여성 좆되라 이런거 아니잖아

자기앞에 방해가되면 그때가서 반대해도 될일이고 어쨌든 주장하는바대로 본인앞에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면 주워먹으면 그만이니까

여기까진 그래 뭐 붙어보면 될일인데



윗선에서 정치하는 양반들이 보기에 이 대립구도판을 잘굴리면 돈(표심)이 될것같거든

그래서 계속 내란을 조장하고 갈라치는거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공략했을때 원하는 값을 도출하기 쉬운쪽,
그리고 어느한쪽에 투자를 했을때 반대쪽 진영에서 반발리스크가 더 적은것은 어디인가
투자를 했을때 더 많은 표심으로 돌아올 가성비가 우수한쪽은 어디인가

내란을 붙여보고 보는 입장에서 현재로선 페미고 여성인거고

근데 무조건적으로 하나의 편만 들다간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때도 있으니 때로는 판을 잘 살펴보고 여가부 폐지같은 공수표 하나 던져보는수도 하는거지



현재 이 나라에 지도자로 있는 사람들중 그 어느누구도 , 어느 진영도 다 그러하다고 판단된다

진정 국가 안위를 생각하는 집단도 사람도 난 못봤음


이미 독일이라는 특정사상집단이 권력을 가지면 국가를 얼마나 풍비박산으로 조지는지 사례를 봤고

바로 옆나라 일본에서 딱 우리나라랑 똑같은 페미라는 나치집단이 존속하다못해 그걸 정치적으로 편을 들어줄때 나라가 어떻게 좆박는지 역사가 증명하는데

당시 일본이 야 우리 좆됐다를 느끼고 부랴부랴 뭐라도 해보려고 했을 당시 출산률이 1.2퍼대로 알고있다

우리는 그보다 훨씬 심각하나, 아직도 이러한 내란을 이용하고 편을 들고 갈라치고있음


미국의 옛 대통령중 하나인 허버트 후버가 연설중에 했던말이
전쟁의 방아쇠는 노인이 당기고 피는 젊은이들이 흘린다 이다

기득권자로서, 지도자로서 위에 앉아 전쟁을 열고 부추기며 성난 민중들끼리 싸울때
관망하면서 자신에게 더 큰 수익을 가져와줄 집단에 정책이라는 물건, 공권력이라는 물건을 판다


인간이 살아봐야 뭐 얼마나 살겠냐
지금 윗선에 있는 사람들도 결국 영생을 하지는 못할것인데

미래의 국운을 판돈삼아 현재 본인의 안위를 사는것도
많이 살아봐야 대부분이 백년을 못사는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판단이지


라고 뇌피셜 써봄